『X: 1990년대 한국미술』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한 동명의 전시를 위해 현실문화와 공동으로 발간한 책(도록)이다. 전시와 책을 기획한 큐레이터 여경환은 90년대를 잠정적으로 1987년부터 1996년까지의 10년으로 제한하자고 제안한다. ▶ 우측 표지는 커버를 적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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