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페미니스트 여교수가 쓴 책. 여자들이 살아가야할 방향에 대해,나아가 남자와 여자가 살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쓴 책으로 가정,각기 다른 세대, 여대생, 여성,미국에 대해 원색적인 단어로 때로는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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