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낳아주고 싶어, 낳아서 처음부터 키워주고 싶어요. 그러면 분명히 구해줄 수 있습니다.” 일본 문단을 뒤흔든 『최애, 타오르다』 우사미 린의 19세 데뷔작 제56회 문예상 수상, 제33회 미시마 유키오상 최연소 수상 ★ 2021년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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