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개의 살인 현장에는 괴짜 검시관 '구라이시'가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괴짜 검시관 구라이시의 활약이 돋보이는 연작 단편집. '종신검시관'이라는 별명을 가진 L현경의 구라이시를 내세운 연작으로, <사라진 이틀>, <동기>의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작품이다. 200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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