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음대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살아가는 행복을 느껴 보세요! 96세 할머니가 들려주는 ‘혼자여도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 늙는다는 건 혼자 사는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예전처럼 몸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할 수 없는 일도 많아진다. 그렇지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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