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이 폭주하는 요시카의 요절복통 사랑 탐색기!《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으로 아쿠타가와상 역대 최연소 수상, 2012년 《불쌍하구나》로 최연소 오에 겐자부로상을 수상한 와타야 리사의 소설 『제멋대로 떨고 있어』. 스물여섯, 아직 첫 경험이 없는 오타쿠적 기질이 다분한 직장 여성 요시카가 좌충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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