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 그림 이야기 <고양이네 집단장>. 고양이네가 사는 집의 담장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담장을 새로 고치고 이웃의 권유에 따라 색을 칠하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 각자 좋아하는 색을 섞어 칠을 해서 시커먼 담장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여기서 좋은 꾀를 내어서 이번에는 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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