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내일, 판타지와 다큐멘터리, 픽션과 논픽션의 감각적 모자이크. SNS시대에 바치는 ‘온다 월드’의 새로운 정점!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세계, 뒷면, 수면 아래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판타지, 미스터리, SF, 성장소설, 여행 에세이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혹적인 작품을 발표해온...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