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옥한흠(1938~1970)』은 사랑의교회의 목사이자 제자훈련의 대가, 교회 개혁과 교단 일치에 앞장선 옥한흠 목사의 삶을 다룬 책이다. 왜 그는 평생 성도들을 예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해 발버둥쳤을지, 아들의 눈을 통해 남들이 보지 못했던 옥한흠 목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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