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을 표현할 줄 몰랐던 아버지와 아들의 마지막 이야기『아버지 옥한흠』은 사랑의교회 故 옥한흠 목사의 인간미를 조명한 책이다. 존경받는 목사로서의 옥한흠이 아닌, 자식을 둔 한 아버로서의 인간 옥한흠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아들은 공적 영역이 아닌 사적 영역에서 자신이 보고 겪은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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