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과 왼팔에 분필을 끼워 아이들을 가르치다! <오체 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2007년 4월, 일본 언론은 선천성 사지절단 장애인이 스기나미 구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에서 3년 임기제 교사로 첫 근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바로 <오체 불만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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