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절단중이라는 희귀한 병을 안고 태어난 [오체불만족]의 작가 오토다케가 주는 또 하나의 선물! 장애인인 아이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평범한 아이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청소도 하고, 공부도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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