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난다. 놀이동산이다!” 일정한 속력으로 원을 그리는 회전목마, 천천히 올라가다가 빠르게 내려가는 롤러코스터, 오르락내리락 느려졌다 빨라졌다 하는 바이킹. 나리는 아찔한 놀이 기구들을 차례로 타면서 곳곳에 여러 가지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놀이 기구에 신기한 과학이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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