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데 쓴 엄마의 시간들《사랑하는 데 쓴 시간들》은 엄마 이력 13년 차, 4형제 엄마가 쓴 육아일기다. 출생률 제로의 시대에 그것도 ‘아들만’ 넷이냐는 세간의 반응의 상처부터, 서툴고 조바심 났던 첫아이 육아 시절을 지나 “진정한 모성은 늘 반성 되고 수정되어야함”을 기꺼이 껴안기까지. 포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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