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알려주지 않는 책, 생각이 깊어지는 책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처음만나는 철학」시리즈 제 6권 『선과 악』. 이 책은 선과 악은 언제고 명확하게 구별 가능한 것인지, 폭력은 이유를 막론하고 안 되는 것인지, 나쁜 것은 생각조차도 하면 안 되는지 등 선과 악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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