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1> 읽고 나면 행복해지는 마음의 과일 글을 읽는 내 눈에 눈물이 핑 돕니다. 글에서 문득 나 어렸을 적 농부였던 아버지에게서 나던 땀냄새가 맡아졌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쓴 최용탁 작가는 농부입니다. 농부에게서 나는 땀냄새는 이 세상 좋은 것들 중의 하나입니다. 농부가 땀 흘린만큼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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