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윤 수필가의 여섯 번째 저서인 산문집 ≪아버지의 팡세≫. 42편의 수필과 2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6·25전쟁을 겪은 세대만이 느끼고 쓸 수 있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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