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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세계 1%들의 창의적 습관
사회과학
도서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세계 1%들의 창의적 습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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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HE0000018548 [오창호수]종합자료실
325.211-오51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주는 크리에이터, 오상진의 책. 이 책에서 저자는 제일기획과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삼성그룹의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또한 강의를 하면서 수집했던 외국의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창의적인 사람들이 가진 평범하지만 특별한 16가지 습관에 주목했다. 열이면 열 모두 다른 환경과 스펙의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매일 행했던 ‘습관’에 있었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 ‘공통된 습관’을 익힌다면 우리도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기발한 아이디어에 목말라하는 회사원, 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해야 하는 기획자, 그리고 창의적 인재가 되고 싶어하는 대학생과 예비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16가지 인사이트를 문제 해결의 4단계 프로세스인 발상[Imagine], 디자인[Design], 실행[Execute], 적용[Apply]에 맞춰 제공한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창의성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많이 가지고 있다. 목욕을 하다 뛰쳐나온 아르키메데스나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생각해낸 뉴턴의 일화가 머릿속에 너무 깊게 박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거짓이고 과장이다! 저자는 아이디어는 갑작스러운 한순간이 아닌 매일의 일상에서, 번뜩이는 영감이 아닌 프로세스에서 나오고, 머리가 아닌 습관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오랫동안 트렌드의 중심에서 세상을 읽어내며,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가르쳤던 저자는 처음부터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그저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했던 방식이 습관처럼 몸에 배어 버렸고 그것이 그들을 창의적 인재로 이끌었다고 말이다. 그리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세계 최고의 사람들이 가진 평범하지만 특별한 16가지 습관을 이야기하며 우리의 일상 속에서 습관을 하나씩 바꿔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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