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자연,생물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환경보호 그림책. 생물들은 저마다 사는 곳이 다르고 각자 서로 다른 자기만의 환경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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