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자연,생물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환경보호 그림책. 인간이 좀 더 편리하게 살기 위해 좀 더 많은 물건을 만드느냐고 지구환경은 점점 더 없어지고 마치 암세포가 몸에 퍼지는 것처럼 쓰레기는 많아진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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