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시작되었다! ‘똥 전쟁’이다! ‘똥 지킴이’ 할아버지의 등장으로 나, 황동해의 하루하루가 고달파졌다! 집에서는 날마다 시끄러운 똥 소동, 학교에서는 껌딱지처럼 붙어 버린 별명 똥바다. 이제 ‘똥’이라면 지긋지긋하다. 이 ‘똥 전쟁’을 끝낼 방법은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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