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가 정신에게 잡아먹힌 한 남자 이야기!19세기 프랑스 태생의 소설가 오노레 드 발자크가 대혁명 이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면서 성공과 파멸의 모험이 펼쳐지는 프랑스 사회를 신랄하게 그려낸 『루이 랑베르』. 저자가 1833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출간한 철학소설이다. 8세 때 부모에게 버림받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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