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俗的인 方言으로 영원한 地平을 ----- 밀레의 위대한 독창성은 한사람 속에서는 좀처럼 잘 융화되지 않는, 정반대 되는 두가지 능력을 같이 키워 나갈수 있다는데 있다. 그는 화가이자 철학자이다. 르동이 지적하였듯이 밀레의 예술은 자연으로 향한 깊은 철학적 성찰로 이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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