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예 분야 베스트셀러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 《정원의 발견》을 펴낸 가든디자이너 오경아 작가가 10년 만에 새롭게 『소박한 정원(큰글자책)』을 선보인다. 잘 나가던 방송작가였던 지은이가 정원 일을 배우고자 홀연히 영국으로 떠나가 펜과 키보드 대신 전지가위와 삽을 들고 영국의 대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