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역사를 신문의 형식으로 접근한 역사서. 사건을 취재하고, 그 배경을 파헤치고, 당사자를 인터뷰하여 심층적이고 객관적으로 기술한 신문기사처럼 과거의 역사를 신문의 형식을 빌어 그 당시의 역사를 신문을 읽듯이 생생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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