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을 떠도는 이라크 청년 사드의 모험담! 세계를 떠도는 이라크 청년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모험담『바그다드의 오디세우스』. 프랑스를 대표하는 중견작가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소설로, 바그다드를 탈출해 국제미아로 표류하다 마지막으로 정착한 영국의 런던에서도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살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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