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바다에서 엄마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해 가는 아기 해달의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책 [아기 해달 뿌삐]. 아기 해달이 엄마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린 자연 그림책입니다. 뿌삐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뾰족한 가시가 돋은 성게 살을 발라 먹고, 거칠어진 털을 손질하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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