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그리너웨이 2회, 네슬레 스마티즈 상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이 들려주는 편견과 고정 관념을 넘어선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다르면 좀 어때서요? 모두들 다람쥐와 쥐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만 해요. “독립적인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름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다.” ? 북 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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