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초기에 단순한 흥밋거리에 지나지 않았던 활동 사진이 어떻게 시대와 예술의 고민을 통일 시키며 다큐멘터리로 성장해 왔는가를 서술한 책. 영화의 탄생, 다큐멘터리의 사회 참여, 오늘날의 다큐멘터리 등 6개 장으로 나눠 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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