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수많은 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에릭 바튀는 화산 폭발 장면을 멋진 콜라주로 표현했다. 이글거리는 화산탄, 꿈틀거리는 마그마, 갈라진 땅속에서 새어 나오는 독한 가스 등이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종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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