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적으로 다양한 격변을 거쳤던 20세기 라틴아메리카의 미술을 살핀 책. 선구자들과 각국의 독립,멕시코의 벽화운동,표현주의자들의 경향 등 12개 장으로나눠 190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독창적이고 상 상력이 풍부한 라틴 미술을 작품사진과 함께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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