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소설의 대가, 현대 단편 소설의 문을 연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집 『에드거 앨런 포 일곱 개의 기이한 이야기』. 함께 사는 노인을 죽인 남자와 그의 가슴을 죄여 오는 양심의 소리 [고자질하는 심장]을 시작으로, 아내의 생명을 예술과 바꾼 기이한 이야기 [타원형 초상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