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보면 우리말 달인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국어책! “국립국어원장이 하룻밤 만에 읽은 국민교양서 등장” 진즉에 나왔어야 할, 누군가 나서서 엮어야 할 책이 나왔다.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우리말 척척박사라고 나서는 이들도 놓치며 살아온 말을 용케도 잡아넣었다. 까다로운 규정을 한데 버무려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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