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 조상들의 풍부하고 교훈적인 일화를 통해 슬기와 지혜, 올바른 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엮은 <소학>해설서. <가르치는 도리를 세움>, <몸가짐을 삼가함>, <착한 행동> 등 6개 장으로 나눠 삽화와 함께 이야기식으로 엮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