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마트폰이 아프리카에 있대요』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의 아홉 번째 책으로, 새날이네 가족을 중심으로 전자 쓰레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00년도 넘은 구닥다리 집에 사는 새날이네. 집 안은 30년은 족히 됐을 법한 가전제품뿐이다. 심지어 새날이는 그 흔한 휴대전화도 없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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