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혹은 남자라서가 아닌 인간으로서!우리 사회를 둘러싼 불평등과 불균형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주제를 다루는 『착한 사회를 위한 소녀소년 평등 탐구생활』. 20년 가까이 여성인권활동가로 활동 해온 양해경이 저술한, 10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인문 교양서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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