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자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아기가 살짝 엿들은 말』. 총 5부로 구성하여, 아기 꽃들, 진기한 놀 거리, 억울한 일, 오누이, 반가운 문자, 재미있는 말놀이, 가짜 말, 엄마의 인간 승리, 말 배우기, 햇빛 목욕 등을 수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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