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두 다리와 오른손이 없는 선천성 무형성 장애를 안고 태어난 세진이. 그런 세진이를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입양해 어엿한 국가대표 수영 선수로 키워 온 세진 엄마가 가슴 속 깊이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는 고작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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