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인 기업 `현대`를 일군 정주영 할아버지 이야기. 웃으며 똥을 주워 와 밥을 먹던 아이! 주영이 고향을 떠나와 여든 다섯 의 나이에도 북한과 함께 경제 개발을 이끌어 가고 있는 최근 모습까지를 보여준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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