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사플러스 양광모 소장이 말하는 성공 인맥관리술! 100장의 명함이 100명의 인맥을 만든다고? 우리는 KNOW-HOW의 시대를 지나 KNOW-WHO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어떻게 하느냐를 아는 것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왔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는 어떻게 인맥을 관리해야 할까? 저자는 인맥관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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