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B. 발렛의 『아모스와 달』.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혹시 제 달 못 보셨어요?” 어느 날 밤, 아모스가 문득 잠에서 깨어나 보니 모든 것이 신비로운 푸른빛으로 반짝이고 있었어요. 달이 아모스의 방으로 들어와 거울 속에 떠 있었던 거예요. 아모스는 ‘내일은 달이랑 같이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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