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안쪽으로 더 깊게 뿌리 뻗은 새로운 인간 문명을 찾고, 수렵과 채집을 기반으로 하는 석기시대의 풍요로움을 되찾자고 주장하는 책. '현대의 미야자와 켄지'라 불리우는 야마오 산세이가 1996년 7월부터 1998년 6월까지 만 2년에 걸쳐 월간 '아웃도어'에 연재했던 것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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