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록 섬뜩하고 흥미로운 이 책은 신화와 현실 속에서 발견되는 패션의역사를 되짚는 매혹적인 여행으로 안내한다. 옷이 그것을 만들고 입는 사람들을 어떻게 괴롭히고 그 과정에서 동물과 환경에 어떻게 해를 끼쳤는지를 탐구하며 패션의어두운 이면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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