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추리소설적 매력을 지녔지만 사회 정의도 담아내고 있다. 독자들은 영화적인 결말과 주인공들의 고귀한 결정에 환희를 느낄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글로벌 베스트셀러 《트래쉬(Trash)》(안녕, 베할라)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명 영화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2015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