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인 나는 양들, 그리고 개 한마리와 함께 류브롱 산 위에 있는 목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약초 캐러 가는 사람, 석탄 장수, 그리고 내가 먹을 보름치의 양식을 갖고 오는 미아로나 노라드 아주머니뿐입니다. 난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미아로나 노라드 아주머니에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