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이 세상을 하직한다면 우리는 하느님께 무슨 말을 하게 될까? 지금까지 난 세상에 무엇을 남겼고 또 얼마나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을까? 멕시코에서 출간된 까를로스 알폰소의 장편소설 《ALL? EN EL CIELO》를 중견 수필가이자 번역가인 김애양 작가가 번역했다. 멕시코의 평론가 LAURA CECILIA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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