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판을 뒤흔든 대사건!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문화인류학자이자 작가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의 첫 소설 『차가운 피부』. 카탈루냐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소수 언어인 카탈루냐어로 글을 쓰는 저자의 이 작품은 카탈루냐어로 쓰인 소설로는 드물게도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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