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와 마르셀》, 색채 언어로 그린 인간과 동물 사이의 교감,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분 우수상 수상작! 막스와 마르셀, 막스는 사람, 마르셀은 말이다. 전원 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함께하고 있는 두 친구는 해마다 여름이면 잘 가꾼 작물들을 거두느냐 농장을 떠나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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