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중견 동화 작가 안나 라바텔리가 쓴 환경 동화로 이 책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더럽혀진 숲을 되찾기 위해 반격에 나선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우화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코믹하고도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자칫 무겁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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