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영성신학자 안젤름 그륀의 글과 따듯하고 서정적인 줄리아노 페리의 그림이 2천 년 전 갈릴리로 우리를 초대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사람들의 수군거림보다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위해 행동하는 아가씨였던 마리아의 이야기로 시작돼요. 이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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